Marketing Architecture Diagnostic
사업모델·제품·시장·고객·조직·데이터를 여섯 개 층 기준으로 진단해, 어느 층이 비어 있고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 마케팅 활동은 늘었는데, 무엇이 성과를 만들었는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 대행사와 담당자를 바꿔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 조직마다 다른 기준으로 판단해, 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에 대해 내부 의견이 갈립니다.
공통점은 실행량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개별 캠페인이나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들이 놓일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실행을 늘리면 비용만 늘고 학습은 쌓이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1. 현재 구조를 여섯 개 층으로 펼칩니다
사업모델, 제품, 시장, 고객, 조직, 데이터를 각각의 층으로 놓고 지금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료 검토와 실무자 인터뷰를 병행하며, 문서에 적힌 것과 실제로 돌아가는 것의 차이를 함께 봅니다.
2. 층 사이의 단절을 찾습니다
문제는 대개 층 안이 아니라 층과 층 사이에서 생깁니다. 고객 데이터가 제품기획에 닿지 않거나, 본사의 메시지가 현지 실행에 반영되지 않거나, 성과 데이터가 다음 의사결정으로 돌아오지 않는 지점입니다. 어느 연결이 끊겨 있는지를 근거와 함께 특정합니다.
3.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빈 층을 모두 채우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지금의 사업 목표에 비추어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으로 미룰지 순서를 제안하고, 당장 손대지 않아도 되는 항목도 함께 구분해 드립니다. 최종 우선순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확정합니다.
산출물
마케팅 시스템 진단 리포트 — 여섯 개 층의 현재 상태, 끊긴 연결과 그 근거, 조직 내부에서 공유 가능한 형태로 정리합니다.
우선순위 개선 로드맵 — 무엇을 어떤 순서로 손댈지, 각 항목이 어느 층을 채우는지, 판단 기준과 함께 제시합니다.
두 산출물 모두 컨설팅이 끝난 뒤 내부 논의의 기준 문서로 쓰이는 것을 전제로 씁니다.
진행 방식
자료 검토 → 실무자 인터뷰 → 층별 정리 → 결과 공유 워크숍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단계를 보고가 아니라 워크숍으로 두는 이유는, 우선순위는 외부에서 정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합의로 남아야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통상 4주가 소요됩니다. 실무자 인터뷰는 6~10명을 기준으로 하며, 조직 규모와 대상 제품군에 따라 3~6주 사이에서 조정합니다. 고객사에서는 인터뷰 대상자별 60~90분과 결과 공유 워크숍 반나절이 필요합니다.
위 기간은 표준 진행 기준입니다. 실제 기간과 범위는 제품군과 대상 시장 수, 참여 조직의 규모, 자료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종 일정과 투입 범위는 착수 전 협의로 확정합니다.
다음 단계
진단 결과가 지목하는 곳에 따라 이어집니다. 신제품 출시가 당면 과제라면 New Product Marketing Blueprint, 진출 시장 결정이 먼저라면 Global Market Entry & Localization으로 연결됩니다. 특정 층을 실제로 채우는 작업이 필요하면 구축 층에서 해당 항목을 선택합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는 진단 전에 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정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