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를 놓고 고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 맞는 시작점 하나만 정하시면, 어느 층을 어떤 순서로 채울지는 진단 결과에서 나옵니다.
지금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세 가지 중 하나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사업모델·제품·시장·고객·조직·데이터를 여섯 개 층 기준으로 진단해, 어느 층이 비어 있고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팔 시장은 이미 정해져 있고 무엇을 말할지가 문제일 때. 신제품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정의하고 포지셔닝·메시지·출시계획까지 연결합니다.
말할 내용보다 어느 시장인지가 먼저 문제일 때. 진출 국가를 좁히고 진입 조건을 확인한 뒤, 선택한 시장 기준으로 메시지를 다시 세웁니다.
시작점에서 확인된 빈 층을 실제로 채우는 작업입니다. 세 층 모두를 하실 필요는 없고, 필요한 층만 선택하거나 순차적으로 연결합니다.
검색어·질문·리뷰·행동 데이터에서 고객이 찾고 비교하고 구매하는 이유를 구조화해, 콘텐츠와 키워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으로 남깁니다.
무엇을 보고 판단할지를 먼저 합의하고, 흩어진 시장·판매·고객·광고·검색 데이터를 그 지표 체계로 연결합니다.
판단 기준이 정해진 업무를 누가 해도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AI를 콘텐츠 생성도구가 아니라 전문성을 내재화한 업무 시스템으로 적용합니다.
고객 인텐트 분석은 세 시작점 모두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B1은 그 분석을 일회성 리포트로 끝내지 않고, 조직이 계속 운영하는 체계로 남길 때 선택합니다.
포지셔닝·메시지 체계(Layer 03)는 B에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어떤 시장의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는 시장을 정한 뒤에야 세울 수 있어서, 신제품이면 A2, 해외 시장이면 A3 안에서 그 시장 기준으로 함께 설계합니다. 진단에서 이 층이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어느 쪽으로 진행할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어느 시작점이 맞는지 아직 정하기 어려우시다면, 5분 진단으로 현재 구조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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